유리병이 조그만한게 아주 귀여워요. 근데 금방 없어질것 같아요. 과일 모양이 10가지도 넘는것같아서 골라먹기도 좋구요.
하나하나씩 과일모양을 보면서 입에 집어넣었는데
재밌더라구요. 내 입에 지금 있는게 '키위'하고 뭐였나 하믄서..
집안에 80대 할머니가 계신데 같이 과일 모양 얘기해드리면서
드시게 하니 좋아요.
저희 할머니는 특히 딸기모양을 특히 좋아하시거든요.
젊은시절 딸기를 그렇게 좋아하셨다네요.
다음엔 할머니 위해서 딸기캔디 더 사야겠어요.
감사합니다. 할머니하고 더 대화할수 있어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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