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캔디만들기 체험 리뷰인경우 작성
- 체험일자 : 2025년o2월 o9일.지난 겨울 한달살이하면서 아이에게 꼭 해주고싶은 사탕만들기체험을했었음.
사탕 몇개 만든다고 몇만원씩이나.. 썩 내키지않았는데 막상 만든거랑 주신 사탕보니..괜찮은데?하는 생각이 바뀌게됨ㅎㅎ
열판때문에 많이 덥다하여 일부러 ㅇ마트가서 얇은 티를 사서 입혔는데. 뭐 그닥 덥지않았다고함.
10월에 열흘간 제주여행간다고하니..
캔디원 또 가고싶다고.ㅡ.ㅡ
한번만들어봤음 됐지..또 가야고..ㅡㅡ
거기 선생님이 또 오라고했다고..아놕ㅋㅋㅋㅋㅋ
서귀포 강정동에서 또 거기까지가려면...ㅡㅡ
그래서 미션을 줌..워낙 혼자 책읽는아이가 아니라서 책 40권 읽으면 간다고.. 10일만에 37권읽어서 미션 성공이 코앞이라..
캔디원 또 가게됨.🤦♀️🤷♀️ ㅋㅋㅋ
또가요..또가 🙋♀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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