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살 울 아들 주려고 샀어요. 사실 작년부터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 캔디를 사서 먹이겠다고^^
얼리버드 혜택으로 할인도 받고 넘 좋더라고요.
울 아들은 보자마자 넘 좋아하고, 불빛 비추어보면서 신기해하고 입에 넣어서 먹어보더니 엄지척!
하나는 우리가 먹고, 나머지 3봉지는 이웃에게 선물로 주었어요.
다들 육아맘이라 할로윈 캔디라고 하니 넘 좋아하더라고요.
초등학생인 이웃사촌의 딸은 넘넘 맛있다고~ 친구랑 나누어 먹겠다고 하고요^^
캔디 하나에 훈훈함이 솔솔 느껴졌어요.
할로윈 시즌에 캔디원 캔디 전 특별하고 좋은 것 같아요.
많이 파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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