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캔디만들기 체험 리뷰인경우 작성
- 체험일자 : oooo년 oo월 oo일
오래 전부터 알던 캔디원
어릴 때 아이가 가자 해서 제주도에서 만난 캔디원의 처음은 너어무 비싸다 였어요. 정말 너어무 비쌌는데 아이가 진짜 맛있다고 한 사탕이었어요. 자주는 못 사먹고 가끔 사먹었지요.
코로나로 해마다 가던 제주에 못 가고 캔디원도 깜박 잊었다가 크리스마스 전에 배송해준다는 문자보고 주문했어요.
받아보니 여전히 정말 병이 작고 (비쌈^^) 어찌나 사탕이 정교한지 점점 기술력이 발전하네요. 멋지네요. 캔디원.
상담원분의 친절하신 전화응대도 감동이구요.
정말 비싸지만 맛으로 재구매할 수 밖에 없는 캔디원!!
저는 추천합니다.
인터넷으로 안 보고 사시는 분은 사탕이 너무 조금이라 놀라실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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