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색과 파스텔톤의 조화로 발랄함과 따뜻함,
친근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.
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난 마루와 아리.
세계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우연히 달콤한 사탕을 먹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.
달콤한 사탕을 먹으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마루와 아리는
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세상에서 가져 달콤한 사탕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.
마루와 아리의 목표는 오로지 자신들이 만든 사탕을 먹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었고 이를 이루기 위해
"사탕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..."이라는 의미로 '캔디원'이라는 가게를 차리게 됩니다.
사탕을 먹고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마루와 아리도 행복해집니다.
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마루와 아리는 사탕을 만듭니다.